30일 오후 14시 00분 현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 거래일보다 5.0% 오른 14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38,5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34,000원(-4.29%)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147,000원(+5.0%)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19년에도 실적 개선 돋보일 화장품 기업 - 대신증권, BUY
10월 16일 대신증권의 유정현, 이나연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144억원(+17%, yoy), 111억원(+1,112%, yoy) 예상.[패션] 3분기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것으로 추정. 비수기인데다 국내 브랜드 시장 침체로 내수및 해외 수입 브랜드 모두 실적 개선 기대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판단. 자주와 데이즈 역시 주요 유통 채널인 이마트 매출 부진에 영향을 받으며 동시에 실적 부진"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5,000원'을 제시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5% 수준
거래원 동향은 모건스, 메릴린치,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위치하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15%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모건스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포스코엠텍, 세아베스틸 등이 있다.
[표]신세계인터내셔날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